BAE YOUNG-WHAN, LEE BUL

What Flows What Remains |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Korea
흐르고 쌓이는 | 경기도미술관

2026년 3월 26일 – 6월 14일

 

배영환의 〈아주 럭셔리하고 궁상맞은 불면증〉(2008) 이불의 Untitled (“Infinity” wall)(2008) 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전 《흐르고 쌓이는》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요 소장품 125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축적해온 역사와 유산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수장고에 보존된 과거의 기록을 넘어, 작품들은 오늘날 관람객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며 살아 있는 예술로 재조명됩니다.

 

배영환의 〈아주 럭셔리하고 궁상맞은 불면증〉은 동시대인의 불안과 고독, 그리고 불면의 상태를 화려하게 형상화하며 현대인의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풍경을 드러냅니다. 이불의 〈Untitled (“Infinity” wall)〉는 거울과 빛을 활용해 건축적 형태가 끝없이 증식하는 듯한 무한의 공간을 구현합니다. 

March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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